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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 초상화를 배우다

작성자공○○

작성일2009-05-05

조회수4,332

고교시절 초상화를 배우다

 

 

 

놀다보니, 공부에 신경을 쓰지 못했다, 아니 머리가 좀 딸린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영등포공업고등학교 건축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말로만 듣던 어두운 밤, 주경야독이라는 생활이 시작되었다.

스스로 창피함을 느끼는 시간의 연속 ~

아는 사람을 피해 다니기도 하구~ 부모님께서 실망이 크셨다

나름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에 여러 알바를 시작 했다.

그리고 나름 열공을 해서 인지, 웃긴 일이 생겼다.

시험 본 결과! 1등을 했다는 것이다, 이 일이 한번이 아닌

졸업 때가지 이어졌다는거~

 

건축제도기능사 자격증을 따야 한다구 그래서 친구들이 학원에 등록을 했다

안양지하상가에서 쇼핑을 하던 나,  쇼윈도우로~ 초상화를 그리고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 와~ 정말 멋져, 나두 해보고 싶은 맘에

자격증 학원에 등록 할 돈으로 초상화 화실에 등록 했다


수강비도 부족 했는데, 쥔장 선생님께서 수강생 중 제일 어리기도하고

배우고자 하는 맘이 쌤 마음에 들었는지 그냥 받아 주셨다. 참 고마운 쌤

쌤께서 정말 미인이라 배울 생각이 더 강해지기도 한 것 같은데 ㅋ~

짧은 기간동안 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3배 정도는 배웠다~ 쌤 말씀

 

그린 초상화들이 어디에 버려 졌는지, 그 중 몇개가 남았다

시간이 지나 입산하게 되면 그 때를 생각하며 다시 시작해 보고 싶다 

 

 

 

외국 유명한 배우의 딸이란다

 

 

 

 

장미~ 오래되서 색이 변했다

 

 

 

 

이건 알바 할때 마음에 두고 있던 여인에게 주려고 밤 잠을 뒤로하고

그린 그림, 결국 주지 못한, 추억이 깊은 그림이다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그림을 그리던 그 때가 그립다

욕심 없는 자연과 함께하게 위해 오늘도 달린다

 

Air Supply(에어 서플라이) -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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