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왕 4월 3일 이웃 신청 쪽지 한통을 받았습니다
이웃 신청인은~ 건축을 전공하는 대학생
글을 읽기 전에 손가락을 눌러주시는 센스
공간왕은 언제부터 건축을 하고 싶어 했을까요?
지금 생각해 보면 건축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가
고등학교 건축과를 입학하게 된 시점인 것 같습니다
건축을 하고 싶다~ 해서 시작한 것이 아니지만
이제 어떤 길을 어떻게 가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간왕과 함께하는 이웃에서
친구로 그리고 같은 일을 하는 건축인으로서
우리 꿈을 향에 쭉 쭉~ 잘~ 달려 보자구요
아자아자 화~~팅
공간왕이 꿈꾸는 - 예쁜 단독주택 집짓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