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서 분위기 있게 건축미팅을 했어요 |
건축을 하기 위해 미팅 장소로
사무실, 건축지에서 미팅을 하게 되죠
이번에는 공기도 좋고 분위기 있는 펜션으로 건축주께서 초대해 주셔서
기분 좋은 미팅을 하게 되었어요
글을 읽기 전에 손가락을 눌러주시는 센스
펜션을 보니 강원도에서 생활 했을 때가 생각 나는군요
매일 야간 스키를 즐겼는데 아~ 이번 겨울은 스키장 구경도 못했어요
계곡이 있어서 그런지, 가는 길에 펜션이 많더군요
목적지 반대편에 있는 펜션
목구조로 지어진 건물인 것 같습니다
도로와 계곡 사이의 "친구들 나무와 돌"
2층 제일 좋은 곳에서 미팅
여기서 부터 퇴촌 우산리
한달 정도 세차를 못한 것 같습니다
점점 검은색으로 변해가구 있어요
퇴촌 우산리 들어가는 길에 주택을 많이 분양하고 있더군요